[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프랑스의 지난해 4·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0.6% 성장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는 지난해 4분기 GDP가 전분기 대비 0.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전망치인 0.5% 성장을 웃도는 수치다.
이로써 최근 세 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프랑스 정부의 경기 부양 정책이 민간 소비 지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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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프랑스의 지난해 GDP는 2.2% 감소했다. 이는 2차 세계대전 종료 후 최악의 성장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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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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