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신증권은 12일 루멘스에 대해 매출성장 및 영업이익의 증가를 감안하면, 현 주가는 LED 업종중 가장 저평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반종욱 애널리스트는 "루멘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514억원,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지속적인 매출 기록을 갱신중"이라며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3억원에서 하반기 52억원으로 17.3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루멘스의 매출 증가는 지난해 12월 고객사의 LED TV 수요 확대에 따른 주문량 증가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반 애널리스트는 루멘스가 통신사업부문 분할로 영업외 일시적 손실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루멘스의 영업외 비용에서 외환차손, 이자비용, 통신사업부(구 엘씨텍의 군수장비 통신사업)의 영업권 상각이 대부분"이라며 "LED와 도광판 등 LED 매출의 비중이 지속 확대됨에 따라 루멘스의 통신사업부분에 대한 분할을 결정했는데,루멘스의 매출은 향후 LED만으로 구성되고, LED 플레이어로의 높은 밸류에이션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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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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