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우리투자증권은 15일 루멘스를 LED TV 성장의 수혜주로 꼽았다.


구자옥 애널리스트는 "LCD TV업체의 비수기라고 할 수 있는 지난해 4분기에도 LED TV의 판매 호조와 신모델의 초기 수주확보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올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4분기 매출은 500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성수기로 불리던 3분기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LED TV의 비약적인 성장과 함께 LED 패키징업체들이 시장진입을 시도할 수 있으나 진입장벽이 비교적 낮은 직하형보다 모델 개발단계에서부터 셋트업체와 패키징업체간 협력의 중요성이 큰 엣지형 BLU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면 신규진입이 예상되는 경쟁업체에 비해 기술이 6개월 이상 앞서 있다고 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이유로 최소한 올해 모델에 있어서는 2nd 벤더의 지위를 확고히 유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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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애널리스트는 "자회사 토파즈의 성장성에도 주목해야 한다"며 "토파즈는 지난해에 15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올해에는 800억원 이상의 매출(회사추정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토파즈는 메이져 LED TV 메이커들을 납품처로 하고 있어 그 성장성이 더욱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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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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