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테마주 대해부⑥] 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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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LED(발광다이오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스닥 상장사들이 잇따라 관련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만큼 IT업계와 주식시장에서 대단한 흡입력을 보였다. 특히 주식시장에서는 '실적이 뒷받침 된 테마'라는 인식 때문에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대표 IT기업에서부터 서울반도체, 루멘스, 상신이디피, 파워로직스 등 코스닥 상장 중소기업으로까지 빠른 속도로 그 범위가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대세는 '반짝반짝' LED TV=업계에서는 LED TV의 침투율이 2010년 15%에서 2013년 50%를 넘어서고, TV BLU향 LED 시장은 2010년 13.8억달러에서 2013년 25.2억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엣지형 LED TV가 가격 인하와 슬림한 디자인을 무기로 LED TV 시장의 개화를 촉발하고 있다.
또 영화 '아바타'의 흥행으로 새롭게 테마 대열에 합류한 3D TV 붐도 LED 관련업체들의 수혜를 기대하게 한다. 사실 3D-TV가 제대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고휘도가 크게 중요한데, 고휘도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LED칩 소요량이 대폭 늘어나기 때문에 LED 관련업체들이 수혜를 받을 수 밖에 없다. 즉 3D TV는 기존 LED TV에 3D 기능을 부여한 '3D LED TV'가 보편적인 형태다.
이윤상 NH투자증권 애너리스트는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TV 및 패널 업체들이 LED TV 시장을 선도하면서 LED TV 공급 체인 상단에서 수직계열화된 소수의 LED 업체들에게 수혜가 집중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기, 루멘스, 서울반도체, LG이노텍, 한솔LCD 등이 수혜주에 속한다.
◆LED 조명, 정부정책 지원 수혜=LED 시장은 기존 시장의 성숙기에 새로운 시장이 열리는 선순환 구도가 정착 중이다. 일각에서는 중대형 BLU 시장을 거쳐 궁극적으로 조명 부문이 최대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가 2020년까지 공공기관 조명을 LED로 교체하겠다고 밝히는 등 세계 각국이 LED 조명관련 정책을 연이어 내놓고 있어 LED 조명 관련 사업은 당분간 정책적 지원에 따른 수혜를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기대가 많다. 때문에 일부 코스닥 상장사들은 LED 조명 사업으로 사업의 중심축을 이동하거나 신성장동력 아이템으로 채택하고 있다.
알티전자는 핸드셋 부품에서 LED로 주력 사업을 이동중이다. 알티전자는 최근 SK텔레시스와 LED 조명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 위성라디오 전문업체인 기륭전자는 새 먹잇감으로 정부 정책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LED(발광다이오드) 사업을 택했다.
LED 조명 분야 대장주는 코스닥 시총 1위 기업인 서울반도체. 서울반도체는 LED 조명 분야에서 글로벌 최선두권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흑자전환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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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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