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정원 국제전문기자]영국의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올해 은행의 주택 압류 건수가 예상치보다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블룸버그통신은 11일(현지시간) 영국의 부동산대출업협회(CML)가 당초 5만3000채의 주택이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해 은행에 압류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실업률이 호전되면서 이 수치가 감소할 것으로 수정했다고 보도했다.

CML은 이날 발표된 보고서를 통해 "영국 경제가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면서 고용 시장이 탄력을 되찾고 있다"며 지난 11월 작성된 주택 압류 전망이 "비관적인 것"이었다고 밝혔다.


지난해의 경우 주택 4만6000채가 대출 납부금을 내지 못해 은행에 회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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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원 국제전문기자 jw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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