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영국의 지난해 12월 제조업생산지수가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의 12월 공장생산량이 전월대비 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26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사전조사한 예측치 0.3% 상승을 뛰어넘는 것이다. 유틸리티와 광업 등 해외수출부문 산업도 0.5%가 상승해 블룸버그 예측치 0.2% 상승을 웃돌았다.
13개의 세부항목중 11개 분야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송장비분야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음식과 음료, 담배, 기계장치, 장비 쪽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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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제조업지수 또한 0.8% 상승해 지난 2008년 1분기이후 첫 상승세를 기록했다. 산업생상부문은 0.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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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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