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리콜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가운데 도요타가 '자존심'인 렉서스 생산을 중단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도요타는 브레이크 결함 가능성이 있는 렉서스 HS250h와 사이의 일본 공장 생산을 최소 일주일가량 중단한다.

두 차량은 최근 문제가 된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차량과 같은 브레이크 시스템을 쓰고 있다. 이에 안정성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자 도요타는 지난 8일 두 차량의 해외 수출 선적을 중단했으며 이어 생산까지 잠시 중단하기에 이르렀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리콜에 들어갈 도요타 차량은 약 800만대 정도인 것으로 추정되며, 국내 판매 1위를 달리는 프리우스 는 미국과 일본에서 최소 27만대가 리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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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는 지금까지 22만5000대의 차량 리콜을 완료했다. 하루 5만대 가랑의 차량을 리콜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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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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