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사상 초유의 리콜 사태를 겪고 있는 도요타에 이어 혼다도 리콜 확대에 들어간다.


1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자동차 회사인 혼다는 이전에 미국에서 발표한 리콜 규모를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리콜 규모는 미국에서 37만8758대로 에어백 결함에 대한 것이다. 혼다는 지난달까지 세계적으로 소형차 피트, 재즈, 시티 64만6000대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리콜에 새롭게 포함되는 차량은 2001, 2002년형 어코드, 시빅, 오딧세이, CR-V와 2002년형 아큐라 TL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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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측은 "지난 7월 리콜 실시 이후 새롭게 발생된 문제는 없다"며 "캐나다와 다른 시장에 대한 리콜도 곧 실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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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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