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기상청은 11일 오전 7시15분 강원 산간 지역에 대설경보를, 강원 나머지 지역과 서울, 인천, 경기 대부분 지역, 서해5도, 경북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까지 대관령 18.5㎝를 비롯해 강원 영동 산간 지역 일대에 많은 눈이 내렸다.
또 서울은 1.8㎝, 문산 2.5㎝, 인천 2.5㎝, 춘천 0.3㎝, 북강릉 3.5㎝, 충주 0.4㎝ 등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충청 대부분 지역과 남부 지방엔 현재 비가 내리고 있으며, 강수량은 진도 22.4㎜, 흑산도 20.5㎜ 등 해안 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 10㎜ 미만이다.
기상청은 "지금 중부와 남부에서 진눈깨비가 내리는 곳 중 일부는 기온이 내려가면서 눈으로 바뀔 수 있고, 서울, 경기, 강원 등지에 많은 눈이 쌓일 가능성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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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동해 전해상과 서해 남부 먼바다, 서해 중부 먼바다, 남해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흑산도 홍도와 울릉도 독도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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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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