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이스트소프트, 루트로닉, 삼영이엔티, 온고을 등 벤처기업 12개사가 사회적 책임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벤처기업협회는 9일 지난 1년간 투명경영, 윤리경영 및 사회적 책임경영에 부응한 기업을 인증하는 '사회적책임경영인증'에 12개 벤처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증을 받은 기업은 삼영이엔티(대표 박인호), 메카해양연구소(대표 이행우), 온고을(대표 김형배), 케비젠(대표 신홍식), 한국스테비아(대표 정일환), 케이디파워(대표 박기주, 김임배), 루트로닉(대표 황해령), 이스트소프트(대표 김장중), 이맥스(대표 유진훈), 고것참식품(대표 정영권), 명성텍스(대표 김대환), 퓨어라인(대표 이희만) 등이다.
협회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에 대한 인식의 확산을 위한 제도시행의 취지를 감안, 올해 인증평가에 참여기업에 대해 총 평가비용 중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인증기업을 정부 및 기업신용평가기관, 대기업 상생협력팀 등에 통보해 정부 포상을 받거나 기업 신용평가를 받을 때 우대 받을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서승모 회장은 "벤처기업의 경쟁력강화는 물론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확산에 벤처기업이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회는 2007년부터 벤처윤리경영인증제를 시행해 벤처기업 투명경영, 윤리경영의 확산을 도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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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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