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정원 국제전문기자]중국 증시가 3일 3000선을 회복했다. 중국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보다 2.4% 오른 3003.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지수는 오전 한때 2890선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이후 과매도 영향으로 금융주와 상품주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장중 등락을 반복하던 중국 증시는 막판에 원자재주와 보험주의 급등세에 힘입어 상승폭을 늘렸다.
이날 엔저우광업이 7.9%, 장시코퍼가 5.8% 각각 상승했으며 선화에너지는 4.5% 올랐다. 퍼시픽보험(6.4%), 핑안보험(4.7%) 등 보험주도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중국 주식 시장의 공포심리가 1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판 공포지수(VIX)라 불리는 중국증시변동성지수(CHIX)는 지난달 21%가 올라 지난 2008년 10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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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원 국제전문기자 jw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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