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뉴욕증시가 하락 반전했다. 장초반 미GDP성장률과 1월 기업실적 등을 반영하며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이를 일부 반납하고 있다.


29일 뉴욕시간 오전11시50분 현재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24.11포인트(0.24%) 상승한 1만144.57을 기록중이다.
S&P500지수는 0.71포인트(0.07%) 오른 1085.24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나스닥지수는 하락반전했다. 나스닥지수는 5.57포인트(0.26%) 하락한 2173.43을 기록하고 있다.

기술주 위주로 나스닥지수가 하락 전환하면서 증시는 상승폭을 뱉어냈다.


이날 미국 4분기 GDP성장률은 5.7%로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얼어붙은 투자심리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4.8%를 훌쩍 뛰어넘었으며 지난 2003년 3ㆍ4분기 이후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나타냈다.

시카고 구매자 지수 또한 4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경기 회복 기대감을 높였다. 미국 1월 시카고구매관리자 지수는 61.5로 상승했다. 이는 지난 2005년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기업 실적 호조도 증시를 지지했다. 에너지 및 원자재 업체가 S&P지수 반등을 견인했다. 아마존닷컴 주가는 지난해 4분기 3% 이상 상승했고 월마트도 골드만삭스 그룹의 매수 추천으로 2.5% 이상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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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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