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아세아텍은 CT&T와 '농업용 다목적 전기차 공동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세아텍 관계자는 "친환경 녹색 성장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농촌지역에서 무공해 운송 수단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기계와 전기차 부문의 선두 업체로서 친환경 녹색성장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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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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