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CJ GLS(대표 김홍창)가 택배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군 전역자와 예정자를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배송기사(서비스 마스터)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택배사업본부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1차로 부사관 출신 군 전역자 및 전역예정자 가운데 국방취업센터를 통해 지원한 서울, 경기권 거주자 20여명을 대상으로 했다. 이들에게 취업 및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배송현장의 인력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이같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대고객 접촉이 많은 서비스인 만큼 일선 현장의 배송기사들을 충원하고 교육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는 경영진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택배사업이 확대돼 500여명의 신규인력이 필요하다"며 "인원을 보강하고 서비스능력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비슷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교육과정은 대리점 사장과 일선 현장의 배송기사의 노하우 전수, 택배 대리점 및 옥천에 있는 메가허브터미널 견학, 집배송 실습 등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는 내용들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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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수 택배사업본부장은 "경제 위기로 취업난이 극심해짐에 따라 향후 군 전역자 외에도 취업을 원하는 다양한 후보군을 발굴해 교육과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등 일자리를 창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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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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