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C가 다보스 포럼 앞두고 설문조사한 결과 1198명의 CEO중 81%가 '긍정적'으로 평가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27일(현지시간) 제 40회 다보스포럼(국제경제포럼) 개막을 앞둔 가운데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의 경기 회복 자신감이 점점 고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PwC)가 다보스 포럼을 앞두고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52개국 1198명의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81%가 향후 1년간 경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해 64%의 응답자가 경기 회복에 자신감을 보인 데 비해 크게 늘어난 결과다.

특히 31%의 응답자가 ‘매우 긍정적’이라고 답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경기가 부정적일 것이라고 평가한 CEO는 18%로 지난해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전문가들의 경기 회복 전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날 국제통화기금(IMF)도 올해 2007년 이후 가장 큰 폭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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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넬리 PwC 회장은 “CEO들에게서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점차 사라지고 낙관론이 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CEO들이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 전략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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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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