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상품정보 민간기업에도 무료제공
전자카탈로그 통해 전달, 전자상거래 활성화…상품정보체계 표준화도 꾀해
$pos="C";$title="조달상품으로 공급되는 의자의 전자카달로그 내용과 제품이미지. ";$txt="조달상품으로 공급되는 의자의 전자카달로그 내용과 제품이미지. ";$size="536,430,0";$no="201001261351088845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조달상품정보가 민간기업체도 무료 제공된다.
조달청은 26일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기관 등 공공기관에만 보내줬던 전자카탈로그를 민간기업체에도 돈을 받지 않고 보내준다고 밝혔다.
이는 공공기관의 물품구매와 관리를 위해 마련해놓은 국제표준의 상품정보를 민간기업체에도 줘 전자상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다.
상품정보의 무상제공으로 민?관 공동사용을 통한 상품정보체계 표준화를 꾀하고 민간기업의 상품정보시스템 구축비도 줄여 전자상거래가 더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주어지는 상품정보는 170만 여 전자카탈로그는 물론 분류체계와 속성체계 등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주요 정보들을 포함하고 있다. 이들 정보는 2012년 말까지 3년간 돈을 받지 않고 제공된다.
전자카탈로그는 전자상거래에서 거래되는 물품, 용역의 품명과 코드, 규격, 이미지, 특징 등 제품정보와 공급자, 인도조건, 거래단위를 비롯한 판매정보를 담고 있는 목록이다.
조달청은 2002년부터 쌓아온 상품정보를 지난해 전자상거래에 알맞고 국제적으로 호환할 수 있는 국제표준의 상품정보로 최신화했다.
최신화한 상품정보는 국제표준분류체계(UNSPSC)와 국제적 데이터세트(GDAS)를 반영한 것으로 전자상거래에 알맞은 상품정보다.
김희문 조달청 전자조달국장은 “조달상품정보의 민간 확산을 위해 한국전자거래협회, 대한상공회의소 등과 협조체계를 가질 예정”이라면서 “상품정보의 무상제공이 B2B쇼핑몰구축비 절감과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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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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