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들이 '직장인'임을 실감하는 때는 언제일까.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가 최근 1년간 취업에 성공한 새내기 직장인 717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자신의 이름으로 된 명함을 받았을 때(36.8%)'를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첫 월급’(25%), ‘과다 업무로 야근을 할 때’(18.4%), ‘첫 출근’(13.4%), ‘직장 동료들과 어울릴 때’(3.1%), ‘취직 선물을 받았을 때’(1.7%), ‘주변 사람들의 태도가 변했을 때’(1.7%) 역시 새내기 직장인을 설레게 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내 이름으로 된 명함을 받았을 때’란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여성은 ‘첫 월급을 받았을 때’나 ‘과다 업무로 야근을 할 때’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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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석 인크루트 대표는 “남성의 경우 학창시절이나 군대에서의 경험 등을 통해 조직생활과 그에 따르는 소속감을 좀 더 중요시하는 데 반해, 여성은 상대적으로 현실적이고 실용적으로 직장생활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또 취업 이후 가장 많이 변했다고 느낀 것으로는 ‘경제적인 여유’(26.8%)를 꼽은 직장인이 가장 많았다. ‘성격’(21.8%) ‘규칙적인 생활시간’(20.1%) ‘옷차림 및 메이크업’(16.3%) ‘주변사람들의 태도’(5.0%)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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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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