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지식경제부 산하 61개 공공기관들이 우체국쇼핑을 통해 지역특화상품 을구매하고 판매수익금 일부를 사회공헌활동에 쓰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25일 대한상의에서 임채민 차관과 우정사업본부, 61개 공공기관, 지역연고육성산업협의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지호호(知地戶好)지역사랑 캠페인" 참여를 위한 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61개 공공기관은 각 기관 홈페이지에 우체국쇼핑의 지역특화상품 상설코너의 배너를 달고 이를 통해 우체국의 지역특화상품을 구매한다. 우체국은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하게 된다. 일반인들도 대형포털의 홍보배너를 통해 우체국쇼핑을 이용할 수 있다.
우체국쇼핑의 '지역특화상품 상설 코너'에는 지경부의 지역연고육성사업을 통해 발굴된 830여종의 지역특화상품이 판매된다. 우체국은 25일부터 27일까지 일부 품목에 대해 '10%이상 할인 판매', 2개 구매시 덤상품 1개를 묶어서 발송하는 '2+1 행사', 구매고객중 추첨(50명)을 통해 '사은품 증정' 등의 이벤트를 열기로 했다.
지경부는 이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고 지경부 관련 공공기관을 시발점으로 타 공공기관, 지자체, 대기업까지 참여하는 전국적 캠페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우체국쇼핑을 통한 추석, 설, 가정의 달 등 특정 절기별 기획캠페인을 실시해 다양한 지역특화상품군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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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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