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말 기준 아·태 지역 시총 14조6280억달러로 유럽 대비 12.25%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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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지난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증시 시가총액이 유럽·아프리가·중동 지역 시총을 넘어섰다. 한국 증시 세계 시총순위는 17위를 차지했다.
25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아·태 지역 시총 합계는 총 14조6280억달러로 유럽·아프리카·중동 지역 시총 합계인 13조320억달러 대비 12.25% 초과했다. 또 국내 코스피·코스닥 시장 시총 합계는 세계 시총 대비 1.79% 비중인 총 8340억달러로 세계 17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금융위기 직후인 지난 2008년 말 대비 77.27% 상승한 수치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난해 아·태 지역의 시총 상승률이 타지역을 압도했다"며 "지난해 한국 증시 등 주요 아시아 이머징 국가 증시의 회복세가 확연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륙별 상승률을 살펴보면 지난해 말 기준 아·태 지역 시총 상승률은 전년 대비 58.8%로 같은 기간 각각 37.21%, 38.05%의 상승률에 그친 아메리카(18조8650억달러), 유럽(13조320억달러) 지역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이같은 아·태 지역 시총 상승률에 힘입어 지난해 말 기준 세계 증시 시총 규모도 전년 대비 43.59% 상승한 46조5250억달러를 기록했다.
대륙별 절대적 시총 비중 순위는 아메리카, 아·태, 유럽·아프리카·중동 순으로 각각 40.55%, 31.44%, 28.01%로 집계됐다. 지난 2003년 말 대비 아·태 지역 시총 비중은 11.27%포인트 증가한 반면 아메리카 지역의 시총 비중은 같은 기간 9.87%포인트 하락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세계거래소연맹(WFE, World Federation of Exchange) 소속 53개 회원거래소 시가총액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조사 기간은 지난 2003년 말부터 지난해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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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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