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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 송강호와 강동원이 영화 '의형제' 촬영 중 수신호로 연기를 해야 했던 에피소드가 전해져 눈길을 끈다.
극중 한규(송강호 분)와 지원(강동원 분)은 인천의 한 공장에서 6년 만에 재회하는 촬영을 진행했다.
이 곳에서 촬영은 쉽지 않았다. 이 공장은 365일, 24시간 풀가동할 뿐만 아니라 가동되는 동안은 먼지와 소음이 심했던 것.
제작진의 삼고초려 끝에 공장 측은 총 5일 촬영을 승인했지만 그 중 공장 가동이 멈추는 시간은 이틀에 불과했다.
정해진 시간 내에 촬영을 끝마쳐야 했던 제작진은 고민 끝에 수신호를 정해 촬영을 진행했다.
공장이 가동되는 동안은 바로 옆에 있는 사람과도 의사소통이 어려울 만큼 소음이 심했던 것은 물론이고 모래 먼지 때문에 연기자들은 호흡까지 곤란했다.
이런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던 이유는 수신호와 눈빛만으로도 민첩한 호흡을 이뤄낼 수 있었던 팀워크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같은 상황 속 완성된 액션신은 두 남자의 리얼 액션과 미묘한 감정 변화까지 엿볼 수 있어 '의형제'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편 '의형제'는 적이라고 생각했던 두 남자, 한규와 지원의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다룬 액션 드라마로 '영화는 영화다'의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다음달 4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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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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