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정부는 이르면 25일 북한의 금강산·개성 관광 재개 논의를 위한 실무접촉 제안에 대한 입장을 통보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북한은 지난 14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를 통해 26~27일 금강산에서 개성·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접촉을 하자고 제의했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22일 "통일부는 검토를 하고 있고, 아직 결정이 끝나지 않았다"면서 "검토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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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대변인은 "북한의 실무접촉 제의 이후 여러 변화 요인이 있었기 때문에 이같은 상황을 종합적으로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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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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