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ㆍ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19건을 포함한 461억원 규모, 199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이번에 나온 물건 중 서울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아파트(전용 84.9㎡)는 감정가 3억5000만원의 90%인 3억1500만원부터 입찰을 시작한다.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 한솔노블빌리지(143.9㎡)는 감정가(6억5000만원)보다 30% 낮은 4억5500만원이 최저 매각가격이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자치단체 등 국가기관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많은 물건이 감정가 보다 저렴하고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17건이나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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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미 공매공고가 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자진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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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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