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삼각산 도시자연공원 산책로 옹벽에 130m 길이의 갤러리 조성, 시목 미술작품 사진 등 전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삼각산 도시자연공원 산책로가 갤러리가 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최근 삼각산 도시자연공원 산책로 특화 사업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원 이용 주민들에게 문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양한 미술작품과 사진, 시 등을 전시, 산책도 즐기고 문화 작품도 감상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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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도시자연공원 입구 산책로의 시멘트 옹벽 130m 구간에 나무로 틀을 짜 운보 김기창 화백 작품 16점과 삼각산 사계 사진 4점, 공원의 역사를 알 수 있도록 공원에 위치하고 있던 미향마을의 옛모습 사진 5점과 항공사진 2점을 담았다.
또 산책로 곳곳에 '까치밥'(임보) '봄날'(김종길) '바위산'(윤강로) 등 공원 이미지에 걸맞는 시목을 세워 문학적 향취를 더했다. 시는 강북구 문인 단체인 우리시회가 제공했다.
$pos="C";$title="";$txt="삼각산 상징 돌탑";$size="550,412,0";$no="2010012109423522114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울러 도시자연공원내 솔샘 발원지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미향마을 입구엔 공원이 삼각산 자락에 위치해 있음을 감안해 삼각산 세 봉우리를 상징하는 돌탑을 조성, 테마가 있는 공원으로 꾸몄다. 경관조명과 운동기구도 추가로 놓았다.
구는 이번 특화 사업을 통해 삼각산 도시자연공원이 역사와 문화, 이야기가 어우러진 특색있는 공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미아동 산108-19 일대에 조성된 도시자연공원은 삼각산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산책로와 다양한 운동기구 생태연못 실개울 등을 갖추고 있어 주변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북구청 박귀원 공원녹지과장은 “이 사업으로 주민들께서 산책을 하며 자연스럽게 문화적 소양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테마가 있는 공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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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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