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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 가두점 매출개선 시간 필요..목표가↓<하이證>

최종수정 2010.01.19 07:24 기사입력 2010.01.19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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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하이투자증권은 19일 LG패션에 대해 가두점 매출 개선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3만6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보유'로 낮췄다.

박종대 애널리스트는 "아직 의류소비 개선은 기저효과에 의한 측면이 크다"며 "가두점 매출 개선 등 추가적인 모멘텀을 기대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고 밝혔다.
수급 측면도 부담이라고 전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현재 외국인 누적순매수액은 약 1500억원 규모라 역대 최대치를 돌파한 상황"이라며 "향후 고용지표 등 소비지표 개선 추이를 지켜보면서 주가 상승 모멘텀을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박 애널리스트는 LG패션의 지난 4분기 매출액은 2941억원, 영업이익은 262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12월 세일을 1월로 연기하며 매출 성장폭은 다소 저조할 것"이라면서도 "의류소비개선과 여성복 신규투자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영업이익률은 3분기 2.7%에서 8.9%로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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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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