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신세계 이마트가 오는 3월1일까지 '신학기 학생 가방 대전'을 열고 국내외 유명 브 랜드 학생가방을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올해는 취학기준일 변경으로 지난해 입학이 지연됐던 2003년 1~2월생 어린이들까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1학년 학생이 작년보다 15%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 전반적인 학생가방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고 행사물량을 20% 이상 늘려 준비했다.
먼저 '해외 유명브랜드 병행수입전'에서는 백화점에서나 볼 수 있었던 키플링(KIPLING) 캐주얼 백팩을 시중가격 대비 40% 가량 저렴한 7만9000원, 8만9000원에, 국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는 입점돼 있지 않은 쟌스포츠(JAN SPORT) 캐주얼 백팩을 4만7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유명 브랜드 특가전'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EXR, K-SWISS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 주니어 가방을 기존 가격보다 20~70% 저렴한 1만~7만9000원에 선보인다.
예비 초등학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유명캐릭터 아동가방전'에서는 메탈블레이드, 파워레인저, 얏타맨, 헬로키티 등 인기 캐릭터 가방이 4만9000~6만9000원에, '어린이가방 초특가전'에서는 어반에잇 동물캐릭터 가방과 제이월드 롤링백팩·신주머니세트가 1만5000~3만9000원에 나왔다.
이마트는 또 행사 기간 동안 신학기 학생가방을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피자헛 '미니피자(8900원)' 상품권을, 아디다스, 컨버스 등 브랜드별로는 구매시 문구, 신발주머니 등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마트 잡화팀 권성아 바이어는 "올해는 설 명절이 늦어지면서 미리 신학기 준비를 하려는 학부모들의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 행사를 2주 가량 앞당겨 시작했다"며 "병행수입과 사전기획을 통해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난 물량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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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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