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신증권은 17일 루멘스에 대해 "4분기 비수기에도 전분기 대비 14%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3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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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종욱 애널리스트는 "4분기 LCD TV 생산업체의 재고조정으로 LCD 부품업체도 비수기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LCD TV용 LED 모듈 (LED TV)는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판매호조와 2010년 신모델의 초기 수주 확보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매출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루멘스는 LED TV용 모듈 수요의 회복세로 4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14% 증가한 488억원으로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되고, 2010년 1분기도 실적도 청신호라는 분석이다.


반 애널리스트는 루멘스 목표주가 상향에 대해 "▲2010년 LED TV의 삼성전자 판매호조 지속과 ▲LED TV용 모듈의 판매가격 안정세 지속으로 영업이익이 증가 ▲2010년 1월 7일부터 시작되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LED TV의 마케팅이 본격화돼 LED 산업의 성장 모멘텀이 재점화될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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