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용희 기자]'1천만 감독' 이준익 감독이 지난 13일 서울의 모병원에서 목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인 영화사 아침의 한관계자는 "13일 감독님이 목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상태는 양호한 것 같다. 큰 수술이 아니어서 내일쯤 퇴원할 것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영화 등을 편집하면서 목 때문에 크게 힘들어 했다. 아마도 이번 수술이 잘 됐기 때문에 좋은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준익감독은 그동안 목 디스크로 인해 크게 고통을 호소해 왔으며 이전에도 목디스크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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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들은 "오는 5월에 개봉할 것으로 알려진 신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의 편집 등 완벽한 후반작업을 위해 이준익 감독이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는 것 같다"며 "빠른 쾌유와 이 영화의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지난 연말 강원도 원주에서 영화 에필로그에 해당하는 나루터 장면을 마지막으로 100여일간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촬영을 끝마친 바 있다.

황용희 기자 hee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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