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발된 120 lm/w LED는 사무실, 사업장, 실내 주차장 등 공공시설에 본격 채용 확대가 예상된다. 현재 최고의 광효율을 보이는 100 lm/w급보다 광효율이 20% 정도 개선돼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며 전력사용도 줄인 것이 특징이다.
김하철 일진반도체 대표는 “국내 공공기관 및 소비자가 요구하는 120 lm/W급 개발을 위해 지난 1년간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개발에 성공했다”며 “또한 120 lm/W급 이상의 LED시대가 열렸음을 알리는 의미 있는 개발로 시장 선점 및 마켓쉐어 확대를 위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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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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