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중국 최대 인기 온라인검색 사이트 바이두(百度)가 해커들로부터 공격을 받아 오전 한때 접속이 되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12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바이두의 대변인은 이날 이메일 성명을 통해 "현재 서비스는 대부분 복구됐다"며 "회사의 도메인네임서버가 공격을 받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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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에 접속을 시도한 네티즌들은 사이트에 접속하자 이란 국기와 '이란 사이버 군대'라는 메시지가 떴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날 바이두 먹통 사고는 랴오닝성, 광둥성 등 중국 전 지역에 걸쳐 나타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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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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