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ELW는 개별주식인 두산중공업 대우증권 LG디스플레이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 16종목과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풋워런트 1종목 등 총 17종목이다.
한편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3월부터 ELW 시장에서 유동성 공급을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기초자산의 ELW를 발행할 예정이다. 이어 안정적인 유동성 공급을 통해 시장 점유율도 확대할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