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458,0";$no="201001100625033611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지난주 서울 아파트 가격이 7주째 보합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강남 재건축 아파트의 가격이 올라가는 등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의 여지를 주는 움직임들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10일 KB국민은행연구소에 따르면 지난주 조사지역 시·군·구 144개 지역 중 상승한 지역은 26개, 하락한 지역은 4개, 보합인 지역은 114개 지역으로 대부분의 지역이 가격변동없이 보합세를 보였다.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부산 해운대구(0.3%), 제주(0.2%), 부산 북구(0.2%), 청주 흥덕구 (0.2%), 울산 북구(0.2%)순으로 비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하는 모습이다.
서울은 계절적 비수기, 금융규제 강화의 영향으로 7주째 보합세를 지속했다. 하지만 강남권 재건축아파트 등은 국지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
강북 14개구 중 동대문구(0.1%)는 고려대, 성신여대 등 대학관련 수요 유입과 역세권 중심의 수요증가로 제기동 등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마포구(0.0%)는 상암DMC 개발호재로 상승했던 가격이 겨울철 비수기와 대출규제 등으로 매수세가 감소하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강남 11개구 중 영등포구(0.2%)는 여의도 직장인수요가 증가하면서 여의도동의 소형 주상복합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
강동구(0.1%)는 지난 28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재건축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는 둔촌주공아파트 등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곡선을 그렸다.
강남구(0.1%)는 도곡동의 소형 주상복합아파트를 중심으로 소폭 오르는 모습이다.
송파구(0.0%)는 지하철 9호선 착공예정, 지하철 3호선 연장 등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며 소형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은 올랐으나 전반적으로는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경기 안양 동안구(0.0%)는 내손동 포일자이 2540가구, 비산동 한화 꿈에그린 774가구 등 주변 신규입주 물량이 증가한 가운데, 전반적인 매수세는 부진한 모습이다.
충청 청주 흥덕구(0.2%)는 전세물량 부족으로 매매전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소형 물량 부족, 입주 예정인 신규 아파트의 중대형 고분양가 영향 등으로 기존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 중이다.
전라 전주 완산구(0.2%)는 중소형 공급물량이 부족한 가운데 학군 이주 수요가 소형을 중심으로 전주시내로 몰리는 형국이다.
부산은 해운대구(0.3%)내 백병원 개원을 앞두고 병원 관련 근로자들의 유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북구(0.2%)는 소형 아파트 물량이 부족한 가운데, 화명동 화명주공 재건축아파트인 롯데캐슬카이저 입주(2012년)예정 및 홈플러스 입점 예정 등의 호재로 가격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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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0.2%)는 교통역세권 주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혼부부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이에 전세물량 부족에 따른 매매전환 수요 증가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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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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