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광주은행은 민족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자금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 특별운전자금대출' 1000억원을 편성, 오는 2월28일까지 긴급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최근 유례 없는 폭설로 피해를 입은 지역중소기업과 개인에게도 500억원의 '폭설피해 특별자금'을 편성키로 했다.
이번 특별자금대출의 업체당 지원한도는 '설 자금' 최고 10억원, '폭설피해자금' 최고 3억원 이내며, 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최고 1.0%포인트까지 우대해 업체의 금융부담까지 덜어 주기로 했다.
한편 이번 지원대상에서 숙박업, 주점업 등 사치향락업종과 부동산중개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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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당석 광주은행 기업영업전략부 팀장은 "이번 설·폭설 특별자금대출 지원으로 광주·전남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의 자금애로 해소와 폭설피해 복구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의 일시적 자금애로 해소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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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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