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6개 노후 초·중·고교에 친환경 ‘그린스쿨’ 조성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올해 중 충남지역 친환경 교육시설에 120억원이 쓰인다.


충청남도교육청은 5일 친환경기법을 적용한 그린스쿨사업(6개교)에 137억여원을 투자한데 이어 올해 초?중?고교 6개 교를 뽑아 연말까지 120억원을 쓴다고 밝혔다.

대상학교는 ▲금산중앙초등학교 ▲청양 정산초등학교 ▲태안초등학교 ▲당진 송악초등학교, ▲홍성중학교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다. 각 학교마다 15억~20억원이 쓰여 오는 4월말까지 설계용역을 끝내고 올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


그린스쿨사업은 교사 내 겉모습을 현대적 건물로 바꿔 에너지절약은 물론 생태연못, 태양열 가로등, 녹지공간, 자전거 주차대 등 친환경공간을 만든다.

또 친환경페인트, 무석면 천정텍스, 공기순환장치 설치 등으로 학교전체가 친환경교육시설이 되도록 해 친환경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양범석 충남도 교육시설과장은 “그린스쿨사업은 친환경·에너지절약형 학교시설로 바꿔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정책과 탄소배출량 감소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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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은 2014년까지 해마다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친환경기법 및 에너지절약형 교육시설인 그린스쿨사업 조성사업을 꾸준히 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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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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