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우리투자증권은 5일 에이스디지텍에 대해 올해 예상 실적을 상향조정함에 따라 목표주가도 기존 2만2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27.3%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박태준 애널리스트는 "대형 편광판 공급단가 전망치가 상향 조정됐고 대형 편광판의 예상 공급 크기 가정에 40인치를 추가해 이에 따른 프로덕트 믹스가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올해 주당순이익(EPS) 1897원 대비 14.8배 수준"이라며 "향후 삼성전자의 대형 편광필름 주요 공급처로 자리매김할 것이고 현재가 중장기적 성장이 시작되는 초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투자매력이 높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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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444억원, 영업이익 122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올해 1분기에는 기존 라인에서 대형 편광판 시험 생산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1분기부터 대형 편광판 매출은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지만 본격적인 매출은 3라인이 가동되는 2분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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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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