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동부그룹은 4일 한광희 동부제철 대표이사 사장과 김순환 동부화재 대표이사 사장을 각각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한광희 부회장은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전기로 제철공장을 성공적으로 준공해 동부제철이 글로벌 일관제철회사로 발전하는 토대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왔다.

한 부회장은 1971년 한양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 2002년 일본 지바공대 기계공학 연구과정 수료한 데 이어 2006년 와튼스쿨 CEO 경영자과정 수료했다.


1971년 포스코에 입사해 2004년까지 근무했으며 같은 해 포항강판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을 거쳐 지난 2007년 동부제철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함께 승진한 김순환 동부화재 부회장 역시 급변하는 금융 시장환경 속에서 지속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이익을 시현하는 등 뛰어난 경영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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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회장은 1970년 고려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으며 1972년 삼성그룹(삼성생명)에 입사해 상무, 부사장은 지냈고 2004년 동부화재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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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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