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kg(벼 1등급) 기준 포대당 370원 추가지급 예정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식품부는 지난 달 31일, 2009년산 공공비축 미곡의 정부 매입가격을 40㎏(벼 1등급)가마당 4만9390원으로 확정 발표했다.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수확기(10~12월) 산지쌀값의 전국평균가격인 14만2852원을 벼 40kg 포대가격으로 환산한 것으로 이미 지급된 우선지급금(벼 1등급) 4만9020원보다 370원 높은 금액이다.
확정가격(40kg 1등급)은 포대벼는 4만9390원이며 산물벼 4만8720원이다.
매입가격 및 우선지급금의 포대벼와 산물벼의 가격차이는 포장 제비용(670원)이다.
추가지급금 약 92억원은 올 1월 초에 각 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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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식품부는 공공비축용 벼를 지난 9월 21일부터 4800여개의 검사장에서 12월 29일 현재 계획물량(71만톤) 대비 91.7%수준인 65만1000톤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의 매입물량인 40만톤보다 3만1000톤이 많은 7만1000톤을 매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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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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