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31일(현지시간) 영국 증시의 FTSE100지수가 10개월래 최고수준을 기록 중이다. 이로써 올해 영국 증시는 1997년 이래 최대폭의 연간 랠리를 기록하게 됐다.
우리시간으로 오후 9시2분 현재 FTSE1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1% 오른 5403.66로 지난 3월3월 대비 54%, 연초대비 22%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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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국 증시에서는 세계 최대 난방기구 공급업체 울시가 1.9%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12월 영국 집값이 8개월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 중국이 양적완화 정책을 고수한다는 소식에 오토파가스타 등도 상승추이를 나타내고 있다.
포르티스 투자운용의 윌리엄 드 바이즐더 최고투자담당자는 "사상최저 금리와 양적완화 정책 덕에 유동성이 여전히 풍부한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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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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