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4역회의에서 "소수당의 참여를 봉쇄한 채 다수당끼리 하는 밀실 협상은 어떤 의미로도 반민주적 형태의 극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선영 대변인도 이날 불교방송 '김재원의 아침저널'에 출연, "1조 중에 몇 천 억원은 한나라당이, 나머지는 민주당이 나눠가질 것이라는 소문들이 막 돌았다"면서 "지역구 의원들의 예산을 따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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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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