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교환협정 체결로 국제 학업·문화 교류 확대 기대

공동연구·학술행사·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본격 협력

부산대학교가 독일의 대표 연구중심대학인 프랑크푸르트괴테대학과 교육·연구 분야 국제협력 확대에 나선다.


부산대는 지난 18일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프랑크푸르트괴테대학과 일반협정 및 학생교환협정(Student Exchange Agreement)을 체결했다.

부산대가 지난 18일 프랑크푸르트괴테대학과 일반협정과 학생교환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부산대 제공

부산대가 지난 18일 프랑크푸르트괴테대학과 일반협정과 학생교환협정을 체결하고 있다. 부산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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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괴테대학은 독일 헤센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공립 연구중심대학으로, 경제·경영, 사회과학, 의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정은 양교 간 학술·교육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두 대학은 앞으로 △교수·연구자 교류 △학생교환 프로그램 운영 △공동연구·학술정보 교류 △국제 학술행사 협력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교환협정 체결에 따라 양교 학생들은 상대 대학에서 수학하며 국제적 학업 경험과 문화 교류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부산대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독일 주요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유럽 지역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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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프랑크푸르트괴테대학과의 협력은 부산대 국제화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교환과 공동연구를 비롯한 다양한 협력을 통해 두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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