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해운대·외달도 등 올해의 우수해수욕장 20곳 선정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국토해양부는 29일 '2009년도 우수해수욕장 20개소'를 선정·발표했다.


국토부는 올해 개장한 전국 314개 해수욕장 중 시·도에서 자체평가한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해수욕장 후보지를 추천받아 자체 심사 등을 거쳐 올해의 해수욕장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해수욕장은 부산(해운대, 송도), 인천(서포리), 울산(진하), 충남(무창포, 춘장대), 강원(망상, 맹방, 삼포, 하조대), 전북(선유도), 전남(신지명사십리, 우전, 외달도), 경북(월포, 장사), 경남(상주, 와현), 제주(이호, 화순) 등이다.


국토부는 추천된 해수욕장에 대해 부당요금, 불친절행위 근절 등 운영부분과 화장실, 샤워시설 등 기본시설 부분, 수질환경 등 5개 부분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확인을 통해 우수해수욕장을 선정했다.

AD

국토부는 선정된 우수해수욕장에 대해 시설개선비 지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는 올해 해수욕장 이용객의 사망 및 실종사고가 21건 가량 발생해 지난해 48명보다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