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70원대에서 보폭을 줄였다.
오후 1시4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6.6원 하락한 11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휴가에 들어간 시장참가자들이 늘면서 거래가 한산하다고 전했다. 오전중 수급이 어느정도 마무리되면서 큰 폭의 등락은 제한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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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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