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는 고탄도를 통해 비거리를 늘리는데 주안점을 뒀고, 페어웨이우드는 무게중심을 낮춰 어떤 라이에서도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도록 제작했다.
남성용과 여성용 풀세트의 정상가는 각각 240만원과 255만원이지만 남성용을 150만원(150세트), 여성용은 160만원(100세트)에 한정 판매한다.
한정판의 샤프트에는 또 태극문양을 새겨 국산 브랜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랭스필드는 한때 40개국에 수출하며 국산 골프클럽 발전에 기여했던 브랜드다. (02)544-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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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정부가 보조금 퍼붓는데 어떻게 버티나" 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