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고려대, 연세대 등 서울지역 주요 대학이 23일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고려대는 23일 안암캠퍼스의 2010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2278명 모집에 8937명이 지원해 평균 3.9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반전형 경쟁률은 4.11대1로 지난해 3.99 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주요학과 경쟁률을 보면 보건행정학과가 8.14대1, 조형학부 7.60대1, 체육교육과 6.58대1, 자유전공학부 5.78대 1을 기록했다.

연세대 서울캠퍼스는 원서접수 마감 결과 1991명을 모집하는 '가'군 일반전형에 8459명이 지원, 4.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나'군 모집시기의 음대는 116명 모집에 827명이 지원해 7.13대 1의 경쟁률이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스포츠레저학과로 11대 1이었다. 이외에 경영 4.19대 1, 의예 4.16 대 1, 치의예 4.23대 1, 신학 7.88대 1, 자유전공 4.88대 1이었다.


한양대는 23일 2010학년도 정시모집 최종 마감결과 총 1858명 모집에 9502명이 지원해 평균 5.1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군 경쟁률은 4.54대1, 나군은 6.03대1이다. 가군에서는 융합전자공학부와 파이낸스경영학과가 각각 6.20대1, 5.43대1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나군에서는 경제금융학부 10.12대1, 사회과학부 10.08대1로 경쟁률이 높았다.


서강대는 23일 오후 5시 2010학년도 정시(일반전형, 사회기여자 특별전형,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전문계고교 특별전형,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에 대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984명 모집에 467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전형별 지원율은 일반전형 5.10대1, 사회기여자 특별전형 4.25대1,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4.26대1, 전문계고교졸업자 특별전형 3.25대1,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 0.81대1, 기회균형선발 특별전형 2.61대1 을 보였다.


성균관대는 2010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 마감 결과(6시 현재 마감) 일반전형 1963명 모집에 1만990명이 지원해 5.6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3일 밝혔다.


가군은 5.2대1 나군은 6.3대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글로벌경영으로 12.3대1이며, 예체능에서는 33.8대 1을 기록한 연기예술학 연기부문이 기록했다.


동국대 서울캠퍼스 201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지막 날인 23일 오후 5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최종 경쟁률이 5.97대 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총 1924명을 선발하는 이번 전형에서 1만1493명이 지원해 5.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 나군 분할모집을 하는 동국대는 가군이 916명 모집에 5026명이 지원해 5.49대 1의 경쟁률을, 나군이 832명 모집에 5613명이 지원해 6.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가군의 연극학부(실기)로 22명 모집에 684명이 지원해 31.0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주요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체육교육과 13.86대1(나군), 가정교육과 13.80대1(나군), 식품산업관리학과 13.60대1(나군) 등으로 나타났다.


세종대는 23일 201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1974명 모집에 1만2819명이 원서를 제출해 평균 6.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전형별로는 일반학생 전형의 경우 1766명 모집에 1만1345명이 지원해 평균 6.4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은 92명 모집에 429명이 지원해 4.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전문계고교 졸업자 특별전형에서는 116명 모집에 1045명이 지원, 9.01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영화예술학과(연기예술)와 음악과(콘트라베이스)로 15명 모집에 414명이 지원 27.60대 1을, 1명에 모집에 19명이 지원해 19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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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는 1752명 모집에 6190명이 지원해 3.5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외에 경희대 6.20대 1,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4.79대 1, 서울시립대 4.57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중앙대, 건국대, 국민대, 동덕여대, 숙명여대 등은 24일 오후 5시까지 정시모집 접수 후 최종 경쟁률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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