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탄탄한 경제 회복을 보이기 이전에는 금리인상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독일의 재무부 차관 스테펜 캄페테르(Steffen Kampeter)는 ECB가 출구전략에 섣불리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한 캄페테르 차관은 ECB가 미 연방준비제도(ECB)와 영란은행(BOE)과 금리 인상 시기를 조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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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금리 인상은 시기가 중요하다”며 “중앙 은행들이 금리 인상을 협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경제 회복 없는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지난 10일 “내년에도 독일 경제 회복은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의존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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