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독일의 10월 산업생산이 3개월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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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독일정부가 에너지와 투자상품 등 기계장치 등이 하락하면서 전월대비 1.8% 하락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가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한 예측치는 1% 상승이었다. 연대비로는 12.4% 하락을 기록했다. 전일 10월 공장주문도 해외판매가 감소하면서 예상외로 8개월만에 하락했었다.
공장생산도 1.6% 하락했다. 투자상품 생산이 3.5%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에너지부문 생산도 3.4% 하락했고, 건축부문도 2.4%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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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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