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協, 하반기 소벤처 생태계 조성사업 성과발표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선도벤처와 신생벤처간 만남을 통해 윈윈 효과를 누리는 매칭사업이 내년에도 꾸준히 이뤄질 전망이다.


벤처기업협회(회장 서승모)는 22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하반기 소벤처 생태계 조성사업 결과보고회 및 협력 MOU 체결식’을 가졌다.

올 하반기에도 기술 중심 선도벤처기업 25개사의 집중분석을 통한 지속성장 대안 제시와 함께 선도벤처-신생벤처 매칭사업으로 인한 윈윈효과가 있었다고 협회관계자는 설명했다.


서승모 회장은 "올해 매출 1000억기업이 202개 배출됐지만, 선도 벤처기업들도 성장을 위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며 "향후 1조 벤처기업을 배출시키기 위한 전략을 강구하기 위해 선도벤처기업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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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력 MOU 체결에 참여한 12개의 선도벤처와 신생벤처는 서로의 니즈에 부합하는 기술 분야를 정해 내년까지 구체적인 협력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양해각서 및 비밀유지 협약을 체결하게 된다.


디오텍은 엠피위즈와 음성인식기술에 관해, 바이오톡스텍은 광전엔지니어링과 의료기기소독장치를 공동 개발하는 등 IT, 바이오 분야 선도벤처와 신생벤처들이 상호 협력해 신기술에 도전하게 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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