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7주 최저로 하락
[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금일 美 주택지표 호전에 향후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거시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이에 달러가 강세를 지속하면서 금값이 이틀 연속 하락했다.
COMEX 2월 만기 금선물가격이 장중 온스당 1075.2달러까지 밀려 11월3일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11월 美 기존주택판매가 7.4% 급증하고 10월 주택가격 상승도 지속돼 달러인덱스가 장중 9월4일 이후 최고인 78.449까지 오르는 등 달러 강세가 6거래일 연속 지속되고 있는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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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들어 달러가 주요 통화대비 4.4% 상승한 반면 금값은 8.1% 하락했다.
달러 반등에 대한 금값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추후 달러 강세가 이어질 경우 머지않아 금값 온스당 1000달러 붕괴를 테스트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4월 인도 NYMEX 플래티늄 선물가격도 온스당 1.8% 내린 1402.9달러에 거래되며 1400달러 붕괴를 위협받고 있고, 3월 인도 팔라듐 선물가격은 온스당 3.1% 급락한 354.25달러까지 곤두박질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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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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