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매물 주춤..외인 현물매도 지속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다.
장 초반 지수 하락의 원인이 됐던 개인의 선물 매도가 눈에 띄게 줄면서 지수도 상승세로 방향을 틀었다.


개인 투자자들은 선물 시장에서 장 초반 한 때 3000계약 이상의 순매도세를 보였지만, 현재 400계약 매수 우위로 방향을 튼 것이 프로그램 매물을 주춤하게 하고 있다.

21일 오전 11시3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90포인트(0.12%) 오른 1648.9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51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0억원, 340억원의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는 개인이 450계약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고 외국인은 1700계약의 매도세를 기록중이며, 프로그램 매물은 1170억원 가량 출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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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주 역시 낙폭을 줄여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날과 동일한 77만3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포스코(-0.85%), KB금융(-0.17%), 신한지주(-0.78%) 등은 약세를 기록중이다.


반면 LG전자(1.70%), 현대모비스(1.57%) 등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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