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여명 이용할 공간...입장료는 어린이 3500원, 중고생 4000원, 성인 4500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대림3동에 소재하고 있는 대림유수지를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겨울 스포츠를 만끽 할 수 있도록 야외스케이트장을 조성해 지난 18일 개장했다.
스케이트장은 아이들의 방학 시기에 맞춰 오는 2010년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 규모는 1800㎡(30m× 60m)로 약 5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겨울방학동안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놀이 공간제공과 유수지에 체육시설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하게 된 것이다.
구는 이번 야외스케이트장 개장을 기념해 2002년, 2006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최민경 진선유 변천사 허희빈을 초청, 계주와 18명으로 이루어진 피겨스케이팅 팀이 시범경기를 선보였다.
$pos="C";$title="";$txt="대림유수지 스케이트장 ";$size="550,366,0";$no="200912211035129202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스케이트장의 입장료는 스케이트와 헬멧 대여료 포함, 어린이는 3500원, 중고생은 4000원, 성인은 45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로 입장 할 경우에는 30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장한다.
앞으로 구는 스케이트장 개장과 더불어 안양천변에 인라인스케이트 전용구장 축구장 게이트볼장 자전거도로 산책코스 등 여러 종목의 운동시설을 설치, 구민들이 더욱 더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친숙한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구청 문화체육과(☎ 2670-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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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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