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전문임업인 맞춤형 경영지원사업 참여 기회 제공 등 혜택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2009년 신지식임업인’에 조성훈·김종회씨가 뽑혔다.


산림청은 21일 임업분야의 신기술개발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촉진키 위해 해마다 선발해오는 신지식임업인에 조성훈씨와 김종회씨가 ‘2009년 임업분야 신지식인’으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신지식임업인으로 선정된 조 씨는 군산에서 고부가 관상용 새우란을 개발, 상품화하는데 성공했다.


김 씨는 경북 청송에서 낙엽송 원목을 이용한 꽃송이버섯재배법을 체계적으로 마련, 농가에 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에겐 신지식임업인인증서가 주어지며 임업경영사례 홍보와 내년부터 지원되는 전문임업인 맞춤형 경영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제공, 임업경영에 필요한 돈을 낮은 이자(연리 1.5~3.0%)로 빌려준다.


산림청은 새 지식습득과 창의적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 높은 부가가치를 만들어내고 사회적으로 공유한 사람을 대상으로 신지식임업인을 1999년부터 뽑아오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신지식임업인 선발로 임업현장에서의 지식혁신을 촉진시키고 다양한 지식정보의 사회적 공유·확산을 통해 생산력 향상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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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지식임업인 선발에 참여하길 원하는 사람은 학력?나이?성별에 관계없이 선발공고기간 안에 사실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춰 시?도지사 추천을 거쳐 산림청에 신청서를 내면 심사받을 수 있다. 연락전화는 조성훈씨 (063)443-3416, 011-671-3416 / 김종회(054)873-3155, 011-9350-2118.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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